'예금자 보호제도' 변함없이 유지됩니다
- 작성자: 준법지원실
- 작성시간: 2015-12-14 17:05
- 조회수: 437
□ 최근 일부 인터넷과 모바일 매체 등을 통해서 ‘채권자 손실분담(bail-in)제도 도입(10.30일 보도참고자료 참조)으로 인해 예금자 보호제도가 사라지게 된다’는 식의 풍문이 돌고 있으나,
- 이는 사실과 다르며, 향후 채권자 손실분담(bail-in) 제도가 도입되더라도 예금자 보호제도는 유지될 것입니다.
□ 정확하지 않은 내용이 온라인 상에서 확대-재생산되어 일부 심리적인 불안을 부추기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,
- 이러한 불안 심리를 이용해 ‘안전하게 보관해 줄 것이니 현재 은행에 예치된 예금을 즉시 인출하라’는 등의 금융사기 우려가 감지되고 있으니,
- 근거 없는 소문과 금융사기 등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.
※ 자세한 내용은 상단의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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