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이스피싱 범죄에 연루되기 쉬운 「청년 구직자」 대상 맞춤형 피해예방 활동 전개
- 작성자: 관리자
- 작성시간: 2018-09-14 08:49
- 조회수: 1,827
□ 최근 보이스피싱 사기범들은 고수익 일자리라며 20~30대 청년 구직자들을 속인 후, 보이스피싱 피해금 인출,전달책으로 악용
-청년구직자들은 자신이 보이스피싱 범죄에 가담하였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한채 민,형사상 책임을 지게 되는 경우가 발생
□ 이에따라 금융감독원과 범금융권은 청년들이 보이스피싱 범죄에 연루되어 피해를 입지 않도록,
- '18.9월~11월(3개월) 기간중 한국청년회의소*, 유명포털의 4개 취업카페**(스펙업, 취업대학교, 취업뽀개기, 취뽀플러스) 등과 협력하여, 전국적인 가두캠페인 실시 등 공동 캠페인을 집중 전개키로 하였음
* 설립일 : ‘74.4.9., 중앙회장 : 김가람, 회원수 : 2만여명
** 회원수 : 스펙업 180만명, 취업대학교 70만명, 취업뽀개기 140만명, 취뽀플러스 17만명
※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.
- 등록된 첨부파일이 없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