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정의 달 대출빙자형 보이스피싱에 주의
- 작성자: 준법지원실
- 작성시간: 2016-05-02 09:07
- 조회수: 461
방송통신위원회(위원장 최성준)와 금융감독원(원장 진웅섭)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최근 늘어나고 있는 대출빙자형 보이스피싱으로부터 국민들의 소중한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『금융사기 피해예방 문자메시지』를 통신사 명의로 발송한다고 밝혔다.
※ 자세한 내용은 상단의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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