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성 CEO 3인의 謹賀新年
김성미 IBK저축은행 대표
서순희 평택저축은행 대표 · 노재기 청주저축은행 대표
서순희 평택저축은행 대표는 변화무쌍했던 지난해를 넘어 예측 가능한 2019년이 되기를 기대한다. 김성미 IBK저축은행 대표는 아생연후살타(我生然後殺他)를 되새기며 각자의 역량을 키우는 한 해가 되기를, 노재기 청주저축은행 대표는 모든 사람들이 안정·즐거움·성장의 트라이앵글을 울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. 79개 저축은행 가운데 여성 최고경영자(CEO) 3인을 만나 2019년의 기대와 소망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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